
이 드레스를 몇년 전 손바느질로 만들었었는데

앞자락이 심심해서 앞치마를 만들어줬는데 잘 어울린다.

얘는 아주 예전에 중고로 데려온 프렌들리프렉클스.
앞머리가 없는 타입인데 전 오너가 앞머리를 내줬다. 빨간머리+주근깨가 좋음..
전 오너가 판매할때 찍었던 사진인데 아주 이쁘고..
이 분이 인형 카페에 올렸던 사진도 있는데 그 사진이 진짜 이뻤다.
거기에 반해있었는데 돌베에 그대로 그 녀석이 올라왔길래 냉큼 데려옴..
근데 데려와보니 앞머리가 너무 휑하고 심심... 숱도 없고.. 머리카락이 좀 따로논달까..
여튼 정이 많이 가진 않음..아쉬운 일이다.
그래서 안구도 바꿔주고 오히려 열심히 꾸며주려고 노력도 하고 있긴한데..
여튼 옷을 만들어줬다. 돌리돌리 10권 패턴으로 만들었다. 자켓이 너무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걸렸음..ㅠㅠ

웰컴 윈터 디폴을 조금 리폼했다. 리본을 달아주고 소매를 잘라서 짧게 만들어서 가디건도 입을 수 있다.
헤더도 중고로 데려왔는데 너무 이쁨..ㅠㅠㅠㅠㅠ 머리털이 개털처럼 나와서 아쉽..

이게 원래 웰컴 윈터 디폴 원피스. 요새 웰컴 윈터도 데려오고 싶어져서 큰일..ㅠㅠ

예전에 만들었던 원피스. 이것도 돌리돌리 11권 패턴을 보고 만들었었다.
다림질 따윈 하지 않으면서 만들기 때문에 자꾸 카라가 뜬다..ㅠㅠ

거기다가 이번에 앞치마를 만들어서 둘러줬더니 좀 풍성해보인다.

럽앤모어는 미개봉으로 데려왔음. 오리입술이랑 연보라색 베이스 컬러가 맘에 들어서ㅎㅎ
이뻤음.. 웨딩 컨셉이라는 것은 별로 맘에 안들었지만 헤어컬러랑 메이크업은 정말 좋음.
대략 2년전 데려오고 개봉샷도 찍어놓은게 있었는데 여태 어디 올린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몽땅 올려봄ㅎㅎ

셋이 사진~

복각이 옷도 만들어줬다. 이것도 무슨 패턴북 보고 만들었나? 잘 기억이 안나..
여튼. 좀 귀여운 컨셉.
목도리? 카라? 는 분리 가능함. 옷만 만드니까 심심해서 넣어줬다.
근데 다 만들고 보니까 바지쪽 천에 패턴이 빈곳이 있다. /요런 모양으로 흰 선이 보임.
저걸 놓치고 그대로 다 재단하고 만들어버림..ㅠㅠ 아 아까워. 그래두 뭐 귀여우니 괜찮아.. 앉아있음 잘 보이지도 않고.

벳시도 옷 만들어줌. 애기 올인원 스타일 옷..근데 다 만들고 나서야 레이스를 좀 작은걸로 붙여줄껄 싶었다.
그리고 저거 만드는데 앞턱받이 쪽은 어떻게 만들어서 붙여야 할질 너무 고민해서 좀 헤맸다.
왼쪽은 프렌들리 프렉클스 디폴 상의에 닭 그림을 오려서 붙여줌..
좀 화려한 천으로 가방도 만들고, 아랫도리 치마도 되게 심심한 국방색 치마였는데 선명한 색 천으로 주머니도 만들어주고..
리폼을 해주는 재미가 붙은듯.. 시시한 옷이 예쁘게 변한거 같아서 보람차다.
인형옷은 쪼물쪼물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금방 멋있는 결과물이 나오는게 좋다.
만화는 일주일을 투자해도 끝이 안나는데...........
복각이들 몇몇 같이 사진~
맨 왼쪽 복각이 옷은 벳시옷을 리폼했는데 어째 저 녀석은 리폼을 해도해도 크게 맘에 안 드네..
그리고 녹색옷 입은 녀석에게 가방도 만들어주고..
아 즐거운 인형놀이..ㅠㅠㅠ 아 맨날 맨날 인형 놀이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그림 그리기 싫어..ㅠㅠ 마감 싫어..ㅠㅠ 흑흑...
지금 도피중..ㅠㅠㅠ



덧글
레벤티 2013/10/19 17:43 # 삭제 답글
마감도 힘내세요 ^ 3^!!!!! 달님 화이팅!!
달이 2013/11/13 16:04 #
manclinic 2022/09/07 18:18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