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에어웨이를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기내 색깔이 너무 이뻐서 찍었다. 우리나라 비행기들은 온통 회색투성이인데..
이코노미 시트의 노랑, 보라, 진분홍 색들이 너무 예뻤다. 나눠주는 담요도 예쁘고 선명한 보라색...
날씨때문인지는 몰라도 나무가 아주 크고 많았다. 중심도로 한가운데에 뿌리가 크고 커다란 가로수가 쭉쭉!!
도로 전체에 화려한 녹색들. 역시 칙칙한 회색의 서울이 떠올랐다.
소니 바이오 p 시리즈.. 엄청 이쁘고 쪼그맣다.
어떤 빵집에서 일본식 북해도 메론빵을 팔길래 하나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소보루+메론맛이 난다 조금.. 꽤 괜찮았다. 우유랑 먹으면 좋을듯. 가격도 착했던것으로 기억...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101빌딩에 올라갔는데 날씨가 흐리고 안개투성이라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입장료도 꽤 비쌌는데... 씁쓸했다. 저 하얀창문이 101층에서 보이는 안개의모습. 본래는 날씨가 좋으면 옥상에도 올라가 볼 수 있는 모양이던데.
안개가 살짝 겉힌 부분에서 바라본 아랫세상. 옥상에서 올라갈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마 정말 내가 신선같이 느껴지지않을까?
101빌딩의 마스코트 같은건데 나름 귀엽다고 생각했다. 중국스럽기도 하고 빌딩같기도 하고 꽤 매력이 있다. 안 샀지만...
어느 건물에서 발견한 '청년삘'의 부처상
대만의 절들은 색깔이 아주 화려하고 장식도 아주 세밀하고 휘황찬란하다. 처마끝도 확 치켜올라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도교+불교의 혼합된 모습들이 주로 보인다. 신선상, 관우상, 천도복숭아나 용, 기린, 해태, 주작의 모습들.
혼자가서 사진찍는다고 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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