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결혼 후 내가 잃어버린것들 2011/10/15 10:48 by 달이

결혼 후 내가 잃어버린것들
다 실질적인거다

신용카드(재발급했음)
아파트 단지 출입카드(재발급했음 세달걸림-_-너무느린중국인들!)
집열쇠(다시 만듬)
시모가 크리스마스선물로 해준 아이폰(버스에두고내림)
아이폰 다음으로 했던 안드로이드폰 (대만에 두고 와서 아는분이 부쳐줌)
결혼전에 한 커플링(커플링 새로하고 나중에 찾았음)
시어머니가 해준 금귀고리한짝(어제 이것때문에 펑펑 울고 빌었음ㅠㅠㅠㅠㅠㅠㅠ눈이 아프다)

나 왜이러지.....
난 물건은 언제나 열심히 사용하는게 그 물건을 가치있게 하는 일이다..고 생각해왔는데..(물건을 아낀다는 개념을 잘모르겠다... 화장지나 세제 등 소모품이라서 지구환경을 더럽히는건 아낄려고 하는편이지만... 그외에 다른것들은 그냥 스크레치나 마모, 먼지 등를 관여하지 않고 열심히 사용한다)
그래서 귀고리도 맨날 차고 다닌거고... (ㅈㄴ비싼거지만...)
.....그게 틀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모가 전에 비싼걸 왜 맨날 차냐고, 특별한 날에만 쓰면 안되냐고 했었는데 내가 좋은거니까 맨날찰거야! 하면서 데일리로 운동가고 수영가고 자고 구르고 뭐 그냥 맨날 귀에 있었는데 어제 보니 한쪽이 없더라....

귀고리나 아이폰 외에는 열심히 사용한다...라는 일 외의 일로 잃어버린거 같기도 하다.
그냥 천하의 제일가는 덜렁쟁이인거다.
미치겠다.... ......

만화로 그려야지......
아 장기하 노래 애니로 먼저 만들고 싶었는데....

이제 정말 아무것도 잃어버리면 안되는데....ㅠㅠ
근데 나 결혼하고 1년도 안되었는데 잃어버린게 저만큼이잖아...?
난 안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여 아 진짜 스스로가 너무 비참하고 우습다..
내 머릿속을 뜯어 고치는 수 밖엔 정말 없는듯하다.
모든 물건을 아끼고 보살피며 써야하는건가?
Aㅏ.............................


-이것저것즐겁게 이것저것 즐겁게 2011/10/05 23:27 by 달이


이글루의 여러 매니아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일반인에겐 역시 조금 생소한 주제가 아니었나 생각중....
나의 온갖 잡다한 스티커, 사진, 모형, 각종 동인지 그리고 y물 콜렉션들을 떠벌리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잡으며 조심, 또 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름 귀엽게? 그려본 매니아편!



-이것저것즐겁게 서로의다른점 2011/09/23 19:10 by 달이


오오 2주연재입니다 ㅎㅎㅎㅎ

-이것저것즐겁게 내가사는곳 2011/09/17 00:22 by 달이


요새는 다시 정신이 조금 돌아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매주 그려야지 하고 맘 먹었는데 맘먹은대로 잘 했으면 좋겠다
이거는 일기 같이 그냥 그리고 이거말고 따로 준비하는 것도 있다
의욕이 조금 돌아왔다.

Notes 요새는 2011/08/30 15:30 by 달이

요새는 뭘해도 기운이 없고 재미도 없고 의욕도 없고.. 큰일이다..

새만화를 준비해야하는데 계속 의욕이 없어서 더 늦춰질 것 같다.

무엇에든 신나하며 의욕을 불태웠던 일들이 너무 먼 옛날 같다.

나이가 든 걸까?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 좀...


Movies/Animations 영화들 2011/07/01 21:28 by 달이

레드라이딩후드(빨간망토라고 적었다가 국내 개봉명이 영어라는걸 발견...-_- 난 첨에 개봉명을 영어로만 봐서 국내 들어가면 '빨간망토'일텐데 되게 웃기겠다 애들 보러가겠다..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하하)
위에 적엇듯, 개봉명이 유치하다고 대체 저기서 어떤 스토리가 나올수있을까 과연.. 요러면서 의심쩍어했다. 애들 인형극 수준을 생각했는 모양이다 하하 기대한게 이모양이라서 영화는 꽤 괜찮았다. 감독이 트와일라잇 감독이라지? 그 감독 답게 남주들은 모두 So cool하고 여주는 So attractive 하다....(뭔가 더 멋진 단어가 있을거 같은데 모르겠네) 아만다는 맘마미아에서 보고 처음인데 참 예쁜듯...

언더월드2
뭐 1편하고 비슷한 감상..

걸리버여행기
초등학생들 보여주면 좋아할까? 아니면 유치원생? 잭블랙 좋아해서 봤는데 흠.. 좀 비주류 코미디 영화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기억을가지고 이걸 보니 실망이 크다.

아담스패밀리 1,2
좋아했던 영화. 다시 봤는데 여전히 너무 맘에 든다 ㅋㅋ 이런 고딕하고 음침한 스타일 너무 좋아하는데 내가 하려고 하면 아마 맛이 다 떨어지겠지 .이런건아무래도 이런 땅에서 자라고 생활해온 사람들이 더 잘할 것 같다. 언더월드는 그것만 보면 꽤 내취향인거 같기도 한데 왜 맘에 안들까 아무래도 너무 '난척'을 해서 그런건가? 그래. 난 Noble한 스타일은 웃긴 구석이 없으면 좀 아니꼬와하는것 같다. 그런 이유로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썩 맘에 들지 않고..
크리스티나리치는 극중 가장 멋진데, 자라고 나서는 그 매력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아쉽다. 몬스터에서는 꽤 파격적이었지만..



Notes 묵회가 끝난다음에는 2011/06/30 19:10 by 달이

묵회가 끝난 다음에는 소설책, 만화책, 드라마등을 보며 지내고 있다.
뭔가 영감을 받을 만한게 없을까..하면서
쉽게 뭔가에 질리는 편이라서 여러개 한꺼번에 보면서 이것봤다 저것봤다 한다.

지금 보고있는 책들은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포리스트 카터,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로버트 맥기
정의란무엇인가-마이클 샌델
살인의 해석-제드 리벤펠드
얼음과 불의 노래 - 조지 R.R. 마틴

읽은 책은

꿈꾸는 책들의 도시-발터뫼르스,
(유럽식 판타지.. 라고 해야되나? 초반엔 거대한 배경설정에 관해 소개하느라 지루하지만 후반에 괜찮다.. 책을 읽는 내내 도서관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로날드 B.토바이스
(조금 구식이다..고 생각했는데 꽤 쓸만하다...라고 생각했더니 학교다닐때 수업용으로 읽고 레포트도 썼던 기억이 떠올랐다 오마이갓)

달빛조각사-남희성 26권까지..
(게임판타지물로 주인공이 무한 성장... 정말 유치하고 너무 뻔해서 때려치우고 싶은 맘이 불끈할 때가 있지만 결국 주인공의 활약을 끝까지 지켜볼수밖에 없게된다...)


보고있는 만화책은

마법사의 딸
묵공
도로헤도로
타이의 대모험

본 만화책은

스모모모모모모
(플롯이 단순하고 화끈.. 좋아하는 캐릭터는 말가면 ㅎㅎ 근데 주인공 찌질한거 답답해서 어휴...)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전형적인 여고생용 순정만화... 정말 유치하고 너무 뻔해서 때려치우고 싶은 맘이 불끈할 때가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단숨에 보고 인기 좋을만한 만화라고 생각했다)

산 11권까지
(산이라는 주제로 담담하게 삶의 깊이를 표현.. 죽는 사람이 매화 나오지만 처절한 느낌이 없다. 좋은 만화)


보고 있는 드라마, tv애니메이션은

빅뱅이론
스타트렉ds9
몽크
울프스레인
프렌즈
모던패밀리(는 띄엄띄엄 대충대충)

본 드라마와 tv애니메이션은

너에게 닿기를 1기,2기
(이것도 무지 답답하지만 괜찮았다..)

아 드라마는 금방 질린다.. 대부분 보다 말아버림..ㅠㅠ
이것말고도 이전에 보다 만 드라마들도 잔뜩..

영화나 극장판 애니는

벼랑위의 포뇨
(너무 귀엽고 감동.. 정말 좋았음. 난 이런 순수한 만화 너무 좋더라...)

메리포핀스
(이것도 너무 귀엽고 감동.. 정말 좋았음. 메인 ost 본 홈페이지 bgm으로 깔았지.. 줄리 앤드류스의 상큼한 노래가 계속 귀에 맴돌고.. )

카모메식당
(보고있으면 배고프다. 요리하고 싶어진다. 아주 느긋하고... 같은 감독의 '안경'이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그것보단 덜 지루하고 괜찮았다. 핀란드의 숲에 가보고 싶다)

더 라이트
(안소니 홉킨스가 신부로 나오지만 결국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

크레이지 하트
(컨트리음악의 매력.. 노년서양남의 매력.. 메기 질렌할 이쁘다.. )

언더월드 1st
(시모가 좋아해서 같이 보자고 두번째 봤는데 또 지루했다.. 3편이 좋다는데 난 이게 대체 왜 3편까지 있는지 모르겠다.. 후유..)

엑스맨 퍼스트클레스
(엑스맨 중 가장 좋았다. 엑스맨 시리즈 다시 봐야징.. 내가 뮤턴트라면 난 당연히 매그니토 편! 왜 나중에 프로페서X가 이기는거지 -_- )

그린랜턴
(정말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음. 근데 남자 배우는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야.. 얼굴이... 여주인공이 참 이쁘더라. 시모는 이거 반지 녹색빼고 빨강 노랑 주황 파랑 가지고 있다 ㅎㅎㅎ)

캐리비안의 해적_낯선조류
(홍콩영화관에서 중국어자막+영어오디오로 봤는데_엑스맨과 그린랜턴도 그렇지만... 페넬로페 억양 너무 특이해서 그녀가 하는 말을 거의 못알아 듣겠더라 헝.. 젬마워드가 너무 예뻐서 정말 깜짝놀랐다. 그리고 초반 탈출 액션 말고는 지루했다. 캐리비안은 이제 그만할때도 된거 같은데.. 마지막에 추가영상까지 다보니깐 다음편 또 나올것 같더라..)




Movies/Animations All black's Haka 2011/06/01 13:22 by 달이

전에 럭비시합을 볼때 처음 접한 하카.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찾아보며 온몸에 소름이 좌악!
너무 멋있다 우와



Taringa whakarongo!
(Listen up with your ears!)

Kia rite!
(Prepare your self!)

Kia mau, hi!
(Hands on hips, bend the knees!)

Ringa ringa pakia!
(Slap the hads against the thighs!)

Waewae takahia kia kin o nei hoki.
(Stamp the geet as hard as you can)

Kia kiro nei hoki
(As hard as you can)

Ka mate! Ka mate! Ka ora! Ka ora!
(I die! I die! I live! I live!)

Tenei te tanata puhuru huru
(This is the hairy man)

Nana nei i tiki mai
(Who fetched the sun)

Whakawhiti te ra
(And caused it to shine again)

A upa... ne! Ka upa... ne!
(One upward step! Another upwatd step!)

A upane kaupane whiti te ra!
(An upward step, another the sun shine!)

hi!
(rise/dawn)

영어를 번역할까 싶었지만 뭐 이대로가 더 나은듯 하다.
한국어로 해놓으면 좀 어색할 거 같음..

하카는 뉴질랜드 전통 War dance로 전투에 임하기 전에 결의와 의지를 다지는 의미의 춤이다.
상대를 자신의 결투자로 인정하고 전쟁의 신에게 결투의 시작을 알리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춤을 보면 그냥 겁주려고 하는 것 같다 ㅎㅎㅎ

All black이라는 이름을 가진 뉴질랜드 럭비팀은 럭비 경기 전에 항상 이 춤을 추는데
이 춤이 처음 스포츠 경기에서 선보여 진것은 1888년 영국에서였다.
요새는 농구나 하키나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듯 하다.

하카의 춤이나 가사는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영상의 하카가 제일 유명하다..
스포츠나 대형차 광고에서도 종종 차용된다 ㅎㅎㅎ
지금 영상은 나이키 광고인데 광고 안에서 사용된 하카 영상은 실제 경기 시에 선보였던 하카.


http://dalpot.egloos.com/3612622

이건 내가 전에 썼던 홍콩 세븐스 럭비 관람 후기



Toys 겸둥이 요이들 2011/05/09 20:08 by 달이


아 인형놀이 완전 재밌다...
옷만들어주고 꾸며주는것도 너무 재밌다. 헉헉
어쩌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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